오늘은 일년에 한번 있는 교회에서 가는 소풍날 입니다.


제가 준비할거는 오이지 무침 하고 밥 한통 입니다 ...흰 밥으로...

각 목장으로 모여서 밥을 먹는데 교회에서는 고기하고 물을 준비 한답니다.
그래서 목원들이 반찬 한 가지씩만 준비 하면 되는 거지요.



그리하여 오늘 아침에 집에 있는 오이지로 만든 오이지 무침 입니다.



이거는 지난 주에 우연히 시청하다 본 백종원표 참치쌈장 이구요.

오늘 아침에 한번 만들어 봤는데 맛이 좋은거 같아서 오늘 가지고 가려구요.



이 칩들은 우리남편이 준비한 거구요.
여러 사람들한테 나누어 주려구요.

작년에도 준비 했었는데 생각보다 다 들 잘 먹어서요.

하지만 우리는 칩을 먹지 않는다는거....^^ 





너무 맛있는 체리도 가지고 갑니다.



이 원두를 갈아서 만들어서 가지고 갈 예정입니다.
한 45명 정도가 마실수 있는 양이에요.

스타벅스에서 주문해서 준비를 했었던적도 있는데 재 작년에 주문을 하고 갔더니 너무 몇시간 전에 미리 만들어 놓은걸 내가 받아온 적이 있어서 작년부터는 제가 직접 만들어서 간답니다. 



이렇게 준비하는거는 My pleasure 이라서요.^^



커피 한잔 얻어 마시는 분들이 creamer 는 없냐고 물어봐서 올해는 잊지않고 어제 마트에서 한개 준비 했어요.

저는 블랙으로 마시기 때문에 크림은 전혀 생각하지 않거든요 물론 설탕은 준비 했읍니다. 





종이컵도....


그리고 우리남편이 나중에 cooler 에다 준비할 음료수는 가게에서 가지고 올 예정입니다 얼음을 넣어서요.


오늘도 즐거운 일요일이 될거라 믿으면서....
Posted by jshin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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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꿀팁걸 2017.06.05 0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풍은 언제나 설레는거같아요~
    여럿이 함께 나누는 기쁨도 느낄 수 있는 소풍이네요^^

    • jshin86 2017.06.05 0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그냥 먹고 수다 떠는거에요 동네 공원에서요.
      하지만 그 공원 크기는 무지무지? 하게 크답니다.

      몇팀의 수백명이 앉아서 먹고 놀수 있는 그런 장소에요.

  2. 코코 언니 2017.06.05 0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맛있는게 많겠네요. 한가지씩만 가져와도 엄청 나겠어요^^
    야외에서 먹는 커피맛도 정말 좋을 것 같아요~~~

    • jshin86 2017.06.05 0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진짜 맛있구요 점심 후에 는 아이스를 넣어서 아이스커피 로도 마시거든요.

      지금 커피 두번째 내리고 있는 중이랍니다.^^

  3. 메탈by 2017.06.06 0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풍이 여기와 다른느낌입니다
    나눔과 서로의 정을 느끼는
    시간들 같아요
    어디로가시는가요
    좋은시간들 되셨겠어요
    넘안원이 많아요 ^^

    • jshin86 2017.06.06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같이 어울리는 사람들은 12명 내외에요 그리고 바로 옆쪽으로 또 다른 10명...서로 주거니 받거니...

      우리같은 경우에는 음료수를 40명 정도 양으로 비싼? 물, 쥬스, 커피, 얼음등등 ....나눠주는 재미로 따로 가지고 가요 ....꽉꽉 채워서...

      장소는 동네에 있는 한 공원이에요.
      그래도 계약을 하려면 년초에 해야 가능해요...아주 많은 인원이 가는거는요.

      작은 숫자는 그냥 아무때나 가도 되구요.
      워낙에 장소가 크니까요.

    • 메탈by 2017.06.06 1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공원도 여러인원이 모이면
      예약을해야 하나봅니다
      여긴 그냥가는데
      저렇게 보면 정겹고
      사람들끼리 여러대화해서도 즐겁겠습니다 ^^

    • jshin86 2017.06.06 1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좋은 하루되세요!

  4. 평강줌마 2017.06.06 2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회 소풍은 잘 다녀오셨나요? 반찬을 하나씩 싸와서 먹으면서 정을 나누는 교회 소풍 너무 좋네요.

    • jshin86 2017.06.06 2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아주 재미있게 놀다가 너무 많이 맛있게 먹었답니다.

      사람들이 한 두가지씩만 가지고 와도 많은데 다가 이제는 나이가 있으니 전부 다 솜씨가 좋거든요.

  5. 영도나그네 2017.06.07 1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
    매년 교회에서 소풍을 가는 군요..
    마치 어릴적 소풍갈때 챙겨가는듯한
    즐거움이 배여 있는것 같습니다.
    이렇게 각자가 한가지씩 챙겨오는 음식들은
    훌륭한 뷔페 음식이 될것 같구요..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신것 같습니다..

    • jshin86 2017.06.08 0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40년 가까이 이어지고 있어요.
      우리가 join 한거는 36년째 이구요.

      어찌나 음식들을 잘 만드는지 ....기가 막히게 맛있어요.

      언젠가 한국에서 오신 어떤분...회사의 중역을 담당한 분의 wife....하는말. ..전부다들 한국보다 더 한국적으로 살고 있다고 하더군요.

  6. 체험단정보 2017.06.08 1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제가 좋아하는 것들이네요~ ^^
    백종원 참치쌈장은 저도 만들어서 먹어봤는데, 정말 맛나더라고요!!

  7. 애리놀다~♡ 2017.06.09 04: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맛난 것들을 준비해서 가셔서 교회 소풍 맛있게 즐겁게 보내셨겠어요.
    원두커피도 준비해 가시고. 커피맛이 끝내줄 것 같아요.
    백종원 참치쌈장이 맛있나 봐요. 요거 언제 한번 해봐야겠네요. ^^*

    • jshin86 2017.06.09 05: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 백종원 씨 참치쌈장이 덜 짠편이에요 확실히....

      고기 하고 먹으면 완전 괜찮아요.
      오늘저녁으로 소꼬리찜하고 상추하고 그 쌈장해서 먹을려고 해요.

      커피는 완전 최고 지요.^^

  8. 空空(공공) 2019.07.25 0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회에서 소풍을 가시는데 교인들을 위해 맛난것을 준비하셨군요.
    이런걸 즐겁게 잘 하시는분들이 잇으신듯 합니다.
    저희는 잘못하고 큰처형이 이런걸 아주 잘 하십니다..ㅎ

    • jshin86 2019.07.25 1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리남편이 남에게 뭘 주는걸 좋아 하는 편이예요.
      바로 며칠전에도 우리끼리 얘기 한적이 있는데 사람들이 점점 인색하다 못해 너무 얌체짓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 나는거 같아요.

      우리남편이 하는 말....나로 하여금 나도 인색한 사람으로 만든다고요.

      커피는 어딜가나 제가 준비 하는편이에요.
      제가 커피를 좋아 하기도 하고 그닥 돈이 많이 드는것도 아니라서요.
      기쁜 마음으로 하고 있답니다.

      저는 여자 형제가 없어요.
      그래서 언니나 여자 동생 있는 사람들이 부러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