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y or Girl ?

카테고리 없음 2015. 5. 16. 02:26
오늘은 금요일. ..왠지 마음이 홀가분 하고 기분이 좋아지는 금요일 입니다.

아침에 다른부서에 있는 동료가 컵케익을 들고 다니면서 Thuy 라는 이름을 가진 동료가 임신을 했다고 하네요.

그 동료는 이번주에 휴가인데...집에서 만든 컵케익을. ... 두 dozen 정도? 만들어서 남편에게 우리직장으로 배달을 시켰다고 합니다.

내 사무실에 가져온 케익입니다.

초콜릿 크림을 위에 얹은...
딸인지 아닌지는 컵케익을 자르면 알수 있다는...

그래서 잘라본 내 케익은...



핑크가 나왔으니 딸이라는 거지요.
만약에 블루가 나왔다면 아들이라는...^^

첫 아이니...많은 사람들로부터 축하 받고 싶은거지요 그리고 또 우리에게 소식을 이런식으로 사랑스럽게 알려주네요.

먹어야 되나 말아야되나 고민하다가 딱 한조각 만 먹었읍니다.

다이어트는 하지 않지만....지금은 내가 좀 조심해야 하거든요.




Posted by jshin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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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녁노을* 2015.05.16 1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딸..아들...건강하게 태어나길 바라는 맘이네요.ㅎㅎ

    잘 보고 갑니다.

    • jshin86 2015.05.16 1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넵.

      이제 임신인걸 알았다니..
      아무래도 한참 더 기다려야 겠지요.

      딸이든 아들 이든...
      건강하게 태어나길 바라는 마음이지요.
      더구나 첫 아이라니까요.

      감사합니다.

    • jshin86 2015.05.16 1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근데 카카오스토리 로 밖에 이웃님글을 신청할수 있나봐요.

      이웃님의 글을 새글 올라오때마다 일고 싶은데...

  2. 메탈by 2015.05.16 2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할일인데요...근데 딸을 선호하나봐요
    핑크가 ...아님
    무심코 골르면 .그런건가요
    근데 무척이나 맛있게 보이는것 같아서
    그래도 드시고.
    빼면 될것 같은데요
    금요일이라 ..가볍죠
    전 지인의 집에 초대 받아서 하루밤자고 놀다가.
    갔다 왔는데 사진은 못찍어서 이야기를 못풀겠어요
    대게 20페센트정도 남기는것 같기도 한데요
    그리고 오늘저녁엔 가족이랑 외식 하고요
    역시 ,,,사진은 요즘 좀 정신이 없어서요
    빨랑 이런때가 지났음 하긴합니다.
    이젠 밤이 깊어가네요 좋은 시간 되시고요~^^

    • jshin86 2015.05.17 0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 하룻밤을 잘 정도인 가요?

      여기서는 그런거는 하지않아서요.

      내가 그다지 단거는 좋아하지 않아서요.
      어제는 저녁에 중국집에 갔엇는데...역시 염분이 많아요 ...외식하게 되면....

      그래서 오늘 아침에는 한 20분 걸었답니다.
      그동안 게으름피고 하지 않던거...



      그리고 딸을 선호하는게 아니고 블루 하고 핑크를 속에다 넣고 만들었으니...열어보기 전에는 모르지요.
      그냥 fun 으로 하는거니까요.
      첫애를 가진 호기심 내지는 궁금증...뭐 이런걸 만들면서 표현 했겠지요.
      임신한 분이. ...

    • 메탈by 2015.05.18 0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많은사람이 모였던데요
      배타고 낚시도 하고 남자들기리 밥도 하고요
      그런데 전 그리 친하질 못해서 초대는 받았는데
      즐겁진...그리고 넘 어색해서요 ㅎㅎㅎ

      중국집에요 여긴 화교들이 만든 짜장면이랑 짬뽕을 많이먹어요
      진짜 중국요리는 글치요
      아아 그렇군요 하긴 아들이던 딸이던 행복한데
      말에요 내일 준비하러 꼬르륵 합니당..^^

    • jshin86 2015.05.18 0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단잠 주무시길 바라구요.
      그래야 또 한 주일을 잘 보낼수 있으니까요


      저는 일요일 아침인데 정말 너~무 바쁘네요...이것저것...

  3. 별바라기★ 2015.05.18 0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어님이라 불러야 하나요? ㅎㅎ
    닉네임이 한글명이면 더 부르기 쉽겠어요
    늘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열심히 할게요
    저도 오늘 처음 놀러왔으니 천천 둘러보면 글좀 읽다 갈께요 ^^

    • jshin86 2015.05.18 1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안녕하세요. .^^

      저는 바로 얼마전까지도 티스토리 가 뭔지 몰랐었어요.
      근데 어떤분이 티스토리라는 난생 처음 들어보는 곳으로 이사 가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티스토리에 가입하게 되었어요.
      구글에서 다운 받아서...서두르다보니..

      아무렇게나 부르셔도 상관없습니다.

  4. 봉리브르 2015.05.18 15: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딸 아들 특별히 구분하지는 않지만
    당사자들이야 바라는 바가 있겠지요.
    컵케익으로 알려주는 발상이 재미있네요..^^

    • janiceshin 2015.05.18 2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아요 아들 딸...구분이 없지요.

      하지만 여기 사람들이 더 많이 애를 좋아하는거 같기도 해요.
      정말 아이 키우는게 장난이 아닌데도 말이죠.

      아이디어가 재밌지요?



  5. 헬로끙이 2015.05.18 15: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정성도 나중에 즐거운 추억으로 남겠지요 ^^
    저는 케익을 보니 미소가 절로 나네요 ㅎㅎ

  6. 포브스 2015.05.18 2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홍은 여자아이고 블루는 사내아이라 이거군요.
    파란색은 남성적이고 여자아이들은 분홍색을 좋아한다는
    통념에서 나온듯 합니다.^^

    • janiceshin 2015.05.18 2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아무래도 그런거 같아요.

      첫 아이르 가져서 그런지...직장 동료들이 더 과연 뭘까? 하는거 같아요.
      참...여기는 정말 아주 사소한 주제를 놓고도...서로 얘기를 나누는데..하물며 "애기" 는 뭐 말할것도 없지요.

  7.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05.18 2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병원에서 출산할때쯤 아이속옷 색깔을 알려주잖아요
    사내면 파란색,여자아이는 핑크 ㅎㅎ
    저도 병원에서 핑크를~~~

    엊그제 엘에이사는 제자가 또 놀러오라네요!
    오늘 뉴욕간다고~~~

    그래서 출사지 잘 알아놔라 사진찍으러 다니게 했네요.

    • jshin86 2015.05.18 2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 오시면 좋지요.
      여행에서 얻어지는 귀한 경험들이 있으니까요.

      여기서는 임산부가 원하면 바로 알려줘요. 아들인지 딸인지. ..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05.18 2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년쯤에 갈 생각인데 어떻게 될지는;;;
      계획만 그럽니다~

      아!!!얼마전에 그녀석 와이프 임신했는데 성별이 나왔겠네요.
      낼 알아봐야 겠습니다~~~

    • jshin86 2015.05.18 2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계획이 잘 되었으면 합니다.

  8. 연두빛나무 2015.05.20 09: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는 케익이네요...ㅎㅎ
    옛날에 첫애 임신할때 생각나네요.
    나도 모르게 출산준비물 사러 갔다가 하늘색 이불 사온것....
    우리딸이 알면 서운할라나...
    그땐 왠지 시엄니 무언의 압박감이 느껴졌던 모양이에요.
    지금은 딸로 태어나 준걸 아니 고냥 태어나서 잘 자라고 있는 걸 감사하지만요.

    • jshin86 2015.05.20 0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저도 딸 둘이에요.

      한국은 좀 바뀌어야 해요.
      너무 관심?이 아니면 관섭?이 많은거 같아서요. ^^

      아무래도 첫 애니까....흥분되고 궁금하고 그렇겠지요.

  9.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05.20 17: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저께 카톡으로 성별이 뭐냐고 물어봤는데...
    안가르켜준다고 하던데;;;;
    그래서 미국은 알려주지 않느냐 했더니 "선생님 안알려 줍니다"정중하게 얘기하네요~
    ㅎㅎㅎ
    암튼 다시한번 축하한다고 한마디 했네요~~~

    • janiceshin 2015.05.20 2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알려 주는데요 제가 사는 곳은요.

      이상 유전자 검사 하면서...원하면 알려 줘요.

    • janiceshin 2015.05.21 0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sonogram 이라는 초음파 검사를 통해서 임산부가 원하면 알려 줘요.
      단 임신후 몇달이 지나야만 하구요.
      어떤 의사는 단 그게 100% 이라고 말하지는 않아요.
      빠져나갈 구멍을 확보하는 건데...

      그래도 정확 하게 알려줍니다 원하면.

  10.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05.21 0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제 얼마 안되서 그런가봅니다.
    그건 한국의 의사들도 살짝 알려주는데 저희 딸아이때는 선생님이 대통령이 와도 안됩니다 그러더라구요~
    나중에는 핑크옷 준비하라고만 ㅎㅎ

    • jshin86 2015.05.21 0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기선..특별히 성별에 연연하지 않아서인지는 모르지만. ..다 알려줘요 임산부가 원하면....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05.21 0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예전에는 남아선호 사상땜에 성별을 확인한후 남자아이가 아니면 낙태를 아무런 죄의식없이 하는것을 사전에 예방하는 차원에서 법적으로 정해놓은것 같습니다.

      생명이란게 세상의 전부와도 비교가 안되는데 말입니다.

    • jshin86 2015.05.21 0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그런거 같았어요.
      근데 어떤 임산부나 남편은 애기가 탄생할때까지 아는걸 원치 않는 분들도 상당히 많이 있읍니다.

  11. 땅이. 2015.05.21 14: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들이건 딸이건 아이들은 늘 예쁩니다.

    • jshin86 2015.05.21 2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물론 그렇지요 .

      지금 저한테는 장성한 딸 둘이 있는데요.
      그래도 난 지금 나이먹은 내가 더 좋아요.

      아이들 자랄때의 기쁨도 있지만....애들의 틴에이저 시절로 다시는 돌아가고 싶지않아서요. ^^

  12. 空空(공공) 2019.08.06 1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색깔로 아이 성별을 구분하는군요^^ ㅎ
    그나 저나 달달한게 아침부터 땡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