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농사...

카테고리 없음 2017. 10. 22. 05:54
어제 저녁에는 교회 목장 모임이 있는 날이였읍니다.

저녁은 중국집에서 만나서 먹고 집으로 가서 성경공부를 하기로 했구요.

그냥 빈손으로 가도 되지만 마침 뒷마당에서 바가지에 가득 고추를 따서 남편이 가지고 왔기에 그걸 니누어 먹기로 했답니다




제법 큰 화분 두개에 다른 종류의 고추가 각각 심어져 있는 모습입니다.
종류가 다르다는데..정작 맛은 거의 똑같은거 같아요.



다 따고 나니 몇개만 보이네요.



맵지도 않고 아삭아삭 하니 맛있어요.
친구에게 가져 가려고 zip- lock 안에다 넣었어요.



이렇게 몇개는 우리가 먹으려고 남겨 놓았어요.



Posted by jshin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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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애리놀다~♡ 2017.10.23 1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는 고추농사도 청포도농사도 다 대성공하셨네요.
    고추가 맵지도 않고 아삭아삭하니까 쌈장에 찍어서 먹으면 진짜 맛있겠어요.
    이렇게 좋은 선물 받으신 친구분 정말 좋으셨겠어요. ^^*

    • jshin86 2017.10.23 2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희 나이에는 선물 그 자체보다 누군가가 날 생각해 준다는 거에 더 고마움을 느끼는거 같아요.

      네..고추는 정말 맛있어요.

  2. 비앤빛 2017.10.24 1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ㅎㅎ 고추가 정말 싱싱해 보여요!! >_<

  3. 영도나그네 2017.10.26 1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
    화분에서도 고추가 이렇게 정말 잘 크는 군요..
    역시 수확의 계절같은 풍성함이기도 하구요..
    언제나 이런 행복감이 계속 되시길바랍니다..

  4. 고길이 2017.10.29 2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추농사도 하셨네요. 잘 되신거 같습니다.
    직접 농사지은건 맛도 좋을것 같습니다.

  5. 메탈by 2017.10.31 0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짝짝짝 잘하셨어요
    잘하시고요 멋져요
    에고 글자를 터치고싶은데 눈이감겨서
    꼬르륵 자야겠어요
    아프심안됩니당^^

    • jshin86 2017.10.31 0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주 잘된거 같아요 올해 고추농사 는요.
      작년거는 너무 매운종자를 심어서 매윤 음식 만들때나 사용 할수 있었거든요.

      아시지요?
      농사는 내 소관이 아니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