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나랑 같은 사무실에 일하는 어떤분의 아이디어로 내일 10월 31일 직원 15명 정도의 직원들끼리 간단한 음식이나 디저트 혹은 캔디 같은걸 가져와서 celebrate 하기로 했읍니다.

 



간식 정도라고 생각 하시면 될듯 싶어요.

 




어떤 분은 바나나 브래드를 만들어 오기로 한다는데...나는 뭘 해가나 하고 생각하다가 치킨 으로 하기로 마음 먹었읍니다.


우리가 먹을 치킨은 어제 일요일에 만들어서 먹었고 ...약간은 spicy 하게 만들어서요.


오늘 월요일 일끝나고 와서 불고기 양념으로 미리 재워둔 나머지 치킨으로 맵지않고 달달한 맛으로 만들었읍니다.



아래거는 금방 만들어서 윤기가 흐르고 사진 위에 있는 spicy 한거는 미리 만들어 논거라서 색상이 좀 그러네요.^^



빨간색 이지만 맵지는 않아요 하지만 우리 입맛에 맛게 만들었구요.

 





이거는 단짠으로 만들었어요.
그리고 흰 밥도 약간 가져갈까 하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몇분이 내가 만들어 가는 치킨에 대해서 벌써 기대를 하는 모습을 보았어요.



내가 만든 치킨을 맛있게 먹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Posted by jshin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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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도나그네 2017.11.01 1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직원들끼리 한데모여서 각자의 음식을
    나누어 먹는 것도 또다른 즐거움을 느낄것 같습니다..
    직장내 분위기도 한결 좋아질것 같구요..
    덕분에 좋은 시간 보내신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 jshin86 2017.11.01 2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제가 만들어간 양념 치킨 매운거 안매운거 남은거....많이 만들어서 제법 남았어요. ...직장에 Alicia 라는 애가 있는데 그 사람 시아버지가 닭날개를 좋아 하셔서 밥이랑 남은치킨 다 줬는데 너무 고마워 했어요.

      이번 금요일에 아픈 시아버지 뵈러 갈때 가지고 간다고 하더군요.

  2. 애리놀다~♡ 2017.11.03 0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치킨 윙이군요. 우왕~ 맛있어 보여요.
    사무실에서 각자 가져온 맛난 음식으로 멋진 파티 하셨겠어요.
    멋진 할로윈 보내셨네요. ^^*

  3. 평강줌마 2017.11.08 06: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맛있어보여요. 군침을 삼켰네요. 직장에서 음식을 함께 먹으면 더 맛있던데..... 음식 솜씨 너무 부러워요.

    • jshin86 2017.11.08 1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 어쩌다가 하다보니 음식도 잘하고 있어요.^^

      딸이 저 하나여서 우리 외할머니가 정말 ...남존여비 전혀없이....남동생 둘 있음...오냐오냐 하면서 잘 키워 주셔서 콩나물 국도 어떻게 만드는지 몰랐는데 결혼하고 미국에 와서는 어찌 하다보니 잘하고 있읍니다.

      우리남편 말로는 내가 바로 장금이라고 하네요.^^

  4. 空空(공공) 2019.07.21 0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년여전의 기억을 떠 올리시게 여쭤 봅니다.
    맛있게들 드셨죠? ㅎ
    주말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 jshin86 2019.07.21 0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당근이죠.

      여기 캘리포니아는 특히 온갖 인종이 다 같이 어우러져 살기 때문에 각 나라 음식에 비교적 오픈 되어 있읍니다.

      그리고 제가 잔치음식 같은 많은 양이나 다양한 음식은 못하지만 그런데로 손맛이 있는지 왠만한 음식은 다 맛있게 만든답니다. ^^

      주말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