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살고 있는  북 캘리포니아는 아직도 가을? 인가 봅니다.


오늘.따라 더 눈에 들어온 길가에 떨어진  낙엽들....



집앞 주위에 낙엽이 우수수 떨어진 모습 입니다.



우리 동네 길가의 모습. ...


이제 얼마 있으면 앙상한 가지만 남겠지요.



빨강 딸기가 보이시나요?
어제 저녁에 딸기 한개가 잎사귀에 가려서 보이지 않는걸 일부러 잎사귀 에다가 올려 놓았다고 우리 남편이 말하더군요.

저는 지금 막 보았구요.


아직도 가끔씩 한 두개씩 따서 먹고 있답니다.
달고 맛있어요.


우리집 뒷마당 모습이네요 딸기가 들어 있는 화분 옆. ...




아래로는 동백꽃이 핀 모습 입니다.


겨울?인거 같은 겨울아닌 따뜻한 기후 때문에 얘네들이 앞마당 뒷마당에서 서로 다른 모습으로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는 모습 같아요.




Posted by jshin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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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도나그네 2017.11.23 1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치 가을과 봄이 공존하는듯한 풍경들 같습니다..
    낙엽은 떨어지는데 한쪽에서는 딸기와 동백꽃이
    피기도 하고..
    역시 계절의 변화는 자연의 섭리인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 jshin86 2017.11.23 2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여기서는 그래서 한 여름에도 샌프란시스코에 나길때도 패딩이나 두꺼운 겉옷 한개씩은 차 트렁크에 넣어 놓는답니다.

  2. 욜로리아 2017.11.24 0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떨어지면~~~~^^노래가 연결되는데요~~예쁘게 내려앉았네요~~
    한국은 눈이 펑펑내려요~~

  3. 애리놀다~♡ 2017.11.24 0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샌프란 근처는 이렇게 나뭇잎이 이쁘게 물이 드는군요.
    울동네는 많이 따뜻해서 거의 변화도 없고 일부 나무는 그냥 노랗게 마르는 것 같아요. ^^;;
    노랗게 물든 도로의 가로수가 참 이뻐요. 낙엽도 이쁘구요.
    딸기. 아이쿠~ 귀여워라. 동백꽃도 화사하니 가을을 봄처럼 만들고 있어요. 이뻐요. ^^*

    • jshin86 2017.11.24 04: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저도 사실 깜짝 놀랐어요.
      동백꽃이 이쁘게 핀줄 나중에 알았거든요.

      Bougainvillea 도 조만간에 꽃이 이쁘게 필거처럼 보인답니다.

      맛있는 터키 드세요!

    • 애리놀다~♡ 2017.12.03 0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제 12월이니까 가로수는 더 물들고 예쁘게 땅에 떨어져 있기도 하겠어요.
      저기 귀엽게 익고 있는 딸기는 따 드셨는지 모르겠어요. 아주 이뻐요.
      편안하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 jshin86 2017.12.03 0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 딸기는 우리남편이 따와서 나만 먹게 해요.
      어쩌다가 두개가 생기면 가끔씩 맛 볼 때도 있는데. ..우리남편 왈...항상 자기한테 잘해주니 이거라도 나한테 주고 싶다고 하네요 그러면 본인이 더 행복 하다네요.

      근데 그 딸기가 정말 달고 맛있어요.

  4. +소금+ 2017.11.24 1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국에서 살고 계시는군요~ ^^ 단풍이 이뻐요~! 따스한 곳인가봐요~
    여기는 폭설이 내렸어요~ 완전 겨울이에요~ㅎ

    • jshin86 2017.11.24 2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머! 그래요.
      겨울 모습이 눈에 그려지네요.
      나도 눈이 덮인 풍경을 한번 보고 싶네요.

      제가 사는곳은 눈 보기가 거의 없다시피 해요.

  5. 라디오키즈 2017.11.25 1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에도 카멜리아가~^^ 딸기 귀엽네요.

    • jshin86 2017.11.25 1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귀엽기도 하지만 진짜 달고 맛있읍니다.

      네..카멜리아가 이뻐서 이사 ...완전 새집이였음...오고 나서 5-6 개쯤 사다가 심었답니다.

  6. 열매맺는나무 2017.11.25 2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천둥번개와 비가 억수로 왔습니다. 요란하기 그지 없었지요.
    이런 사진을 보니 정말 온화해 보입니다.
    시댁 현관 앞에 큰 동백이 있는데, 꽃 필 때 보면 거대한 크리스마스 트리를 보는 것 같습니다.
    첫 방문에 아름다운 사진을 볼 수 있어 기쁘네요. ^^

  7. *저녁노을* 2017.11.27 06: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울속에 봄을 보네요ㅎㅎ

  8. 귀여운걸 2017.11.27 2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절이 함께 공존하는 느낌이라 더 좋은거 같아요ㅋㅋ
    앞마당과 뒷마당이 달라 기분전환에 딱일듯^^

  9. 카멜리온 2017.11.28 2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느낌 한창이네요~ 한국은 눈도 많이 쌓였었는게...
    딸기 달려있는거 귀여워요 ㅎㅎ 저도 딸기 키우고 싶네요. 국민학생때 주택살 때는 키웠었는데 말이죠.

    • jshin86 2017.11.29 0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번 도전해 보세요.
      딸기 모종 한개에 $1 주고 사서 심은게 지금 2년째 저절로 다라고 열매 맺고 그러네요.
      맛도 있구 재미도 있답니다.

  10. 평강줌마 2017.11.29 2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원이 너무 예쁘네요. 동백꽃에 딸기까지. 이 사진을 보고 있으니 지나간 가을이 그립네요.

    • jshin86 2017.11.30 0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국에서 살때는 못느꼈는데 여기 와서 살다보니 그냥 막연하게 동백꽃 이나 철쭉 같은걸 심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11. 선연(善緣) 2017.11.30 0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란 단풍잎이 수북히 쌓이고 동백꽃이 이쁘게 피었네요.
    편안한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