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요일 오후 입니다.

어제 저녁에 재워둔 갈비를 저녁에 먹으려고 바베큐를 하고 있는데....어찌나 햇살이 좋은지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남편이 고기를 굽는동안 바로 그 옆에 있는곳 에서 흰색꽃이 눈에 들어 왔어요.

 



제대로 크지도 않고 십년 넘게 키도 안크고 그냥 저냥 죽지않고 있는 철쭉나무에요.
그러다가 가끔씩 꽃피우긴 하지만요.



우리 둘만 먹을거라서 한번에 많이 굽지는 않아요.
바로 구워서 그 자리에서 먹어야 더 맛있으니까요.



참 이쁘지 않나요?




 낮에는 봄 날씨가 계속되니 봄인줄 아나봐요 철쭉이. ...



Posted by jshin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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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애리놀다~♡ 2017.12.04 1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햇살 좋은 날 갈비 바베큐 드시면서 이쁜 철쭉꽃도 구경하시고.
    이거 파라다이스가 따로 없어요. ^^*

    • jshin86 2017.12.04 1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나이가 든것도 상당히 괜찮다니까요...돌 볼 애들이 다 커서 이제는 내가 좋아하는것만 해도 된답니다.

      갈비도 아~주 맛있게 먹었어요.

  2. 영도나그네 2017.12.04 1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이렇게 철모르고 피어나는 철쭉들이
    산에서도 가끔 볼수 있더군요..

    이날 맛있는 갈비 바베큐로 행복한 식사시간이
    된것 같습니다..

    • jshin86 2017.12.05 0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아요..철이 지난 꽃들이 여기저기서 가끔씩 볼수가 있었읍니다.
      아마도 기후 온난화 현상 때문인거 같기도 합니다.

      네..감사합니다.
      아주 맛있게 먹었어요.

  3. 2017.12.05 09: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세아이멋진아빠 2017.12.06 1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은 많이 추운데
    거기는 좀 따뜻한가봐요~~

  5. 선연(善緣) 2017.12.07 1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얀 철쭉 꽃이 피었군요.
    철모르는 나무들이 요즘 많아요.

  6. 평강줌마 2017.12.07 2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 철쭉이 벌써 피다니. 저희는 눈이 올 정도로 너무 춥네요. 따뜻한 날씨 부러워요.

  7. 욜로리아 2017.12.08 0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쿵 혼자서 피었네요~~~ 여긴 무척 추운데 ~~^^ 바베큐그릴도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