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목요일 2월 14일은 Valentine's day   입니다.

저녁을 하면서 우리남편이 조금  평소보다 늦는다 생각 했는데 집안으로 들어 오면서 아주 신선한 장미꽃 한 다 발을 가지고 오네요.



일단은 이쁘네..하면서 받고 부엌 카운터에 올려 놓았어요.


Costco 에 들러서 사가지고 왔나 봐요.


너무  많이 가지를 자른거 같아요.
 줄기가 너무 길면 꽃이 풍성해 보이지 않아서 그랬는데. ...




위에서 본 모습 이에요.


날마다 사용하는 식탁위에 올려 놓았어요.



이거는 한 오년전쯤에 받은 선물이에요.


봉투안에 들어 있던 현금 입니다.



아마도 제 기억에 이 돈으로 현재 사용하고 있는 지갑을 산거 같아요 Gucci 로..
헌 지갑은 한 20년 넘게 사용했던걸로 기억 하고 있읍니다.
Posted by jshin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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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빡런 2019.02.16 0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편분 로맨틱 가이시군요^^

  2. 평강줌마 2019.02.16 2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예쁘네요. 저는 바빠서 발렌타인데이인지도 몰랐어요. 남편도 챙기비 않고요.
    남편분이 센스쟁이이네요. 부러워요.^^

  3. peterjun 2019.02.18 0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꽃을 들고 집에 들어오는 남편분들이 그리 많지는 않을텐데..
    멋지시네요. ^^

  4. 방구석미슐랭 2019.02.21 1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너무나 러블리한 낭군이시네요~! 미국 정서에 완전히 적응하신 모양이에요 ㅎㅎ
    이런 이벤트 해 주기가 사실 쉽지 않던데~~ 그런 마음 먹었고, 실천했다는 것 자체로도 삶을 즐길 줄 아시는 분인 것 같네요~! 멋져요~!

    • jshin86 2019.02.21 14: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오래되긴 했어요.

      감사합니다 .
      남자하고 여자하고 어떤면에서는 살짝 바뀐거 같기는 해요.

      참고로 저희는 아주아주 나이가 많읍니다. ^^
      미국에서만 만 38년 넘어서 39년으로 가고 있읍니다.

    • 방구석미슐랭 2019.02.22 0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39년 사신 거면 거의 고향 느낌이겠네요~ 저도 타국 생활 해보고 싶긴한데 용기가 선뜻 안 나서;; 대단하세요~!!

  5. 영도나그네 2019.02.21 16: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발렌타인 데이에 정말 뜻깊은 선물을
    받으셨군요..
    사랑이 가득한 장미꽃 같습니다..
    한글도 정말 잘 쓰시는 군요...ㅎㅎㅎ
    언제나 이런 행복이 계속 되시길
    바랍니다..

    • jshin86 2019.02.22 0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hahahaha. ...
      이웃님 댓글 읽고 한참 웃었네요.

      글씨를 정말 너~~무 못쓰지요.^
      영어 필기체도 마찬가지에요.

      감사합니다.

  6. 일상을 축제처럼 2019.02.22 05: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한 부부의 모습이네요..

  7. 애리놀다~♡ 2019.03.12 04: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참 스윗하셔라~
    Jshin 앞에서는 아직 결혼생활 junior지만 결혼생활 하다보니까
    세상에 가장 의지하고 사랑할 사람은 내 짝.
    서로 이렇게 아끼고 사랑해 주시고. 두 분 모두 아름다우세요. ^^*

  8. 空空(공공) 2019.05.14 0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여기는 5월 14일 로즈 데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