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큰 딸은 누군가에게 선물 내지는 뭔가를 주는걸 너무나 쉽게 한답니다.  그러다 보니 물건도 자주 구입하게 되는거 같읍니다.



2년전쯤 이라고 하더군요.
티비에서 chef 들이 사용 하는 칼을 본적이 있는데 마침 그 가게에 있어서 샀다고 합니다.

그 뒤로 아주 까마득하게 잊고 있다가 이번에 아파트를 옮기면서 발견 한 거라며 엄마 한테 필요 할거 같다면서 가지고 왔네요.






바로 이 칼입니다.

네이버에서 검색해 보니 중국 양강에서 생산 된 칼 제품이  좋다고 하네요.





상자를 열으니 이런 모습이...



 주로 야채를 위한 칼이라고 하는데 고기를 썰때도 뭔가를 잘게 썰때도 좋을거 같아요.



이 칼을 보니 갑자기 이연복 쉐프가 생각 나네요.



제법 무게감이 있어서 팔목이 아픈 나는 과연 얼마나 사용할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나는 지금 가지고 있는것들도 줄여야 하는데...나이가 있으니.... 그 사실을 자주 언급해도 소용이 없네요 우리 큰애 한테는요.

그래도 예전 보다는 한결 나아지긴 했답니다.
Posted by jshin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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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방구석미슐랭 2019.03.18 0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간지 쩌는 칼인대요~ ㅋㅋ 무게감 때문에 자주 쓰실 일은 없으실 것 같긴 하네요 말씀들어보니;;

    • jshin86 2019.03.18 0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주 엄~청난 무게는 아니지만 이걸 꼭 써야 하나? 하는 생각은 있답니다.

      나중에 짜장소스 만들때 한번 사용해 볼 예정입니다.

      좋은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2. 애리놀다~♡ 2019.03.18 1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요리 할 때 주방장들이 쓰는 칼 같아요.
    넘치는 포즈가 범상치 않습니다. ^^
    채소 진짜 잘 썰어지겠어요. 음식도 더 맛있겠구요. ^^*

    • jshin86 2019.03.18 1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기대가 됩니다.
      하지만 그 칼 말고도 다른 신 소재의 칼도 주었어요.
      지금 우리집은 넘쳐나네요 온 갖 종류의 조리용 칼로요.

      난 지금부터 비워야 하는 시기인데요.

  3. 평강줌마 2019.03.19 0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중식도 너무 멋있네요. 이연복 셰프 보면서 하나 갖고 싶었는데......

    미니멀 라이프를 실천하고 있는데 짐이 잘 줄지 않네요. 어쩔 수 없는 부분인 것 같아요.

    • jshin86 2019.03.19 1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나이가 많으니까 더더욱 차고 넘치는 물건이 많네요.
      일년에 세번 정도 도네이션을 하는데도요.

      네...중식도? 바로 오늘 사용해 봤어요.
      생각보다 손목을 사용하는데 그닥 무겁지도 않고 아주 좋으네요.

  4. 후까 2019.03.19 1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칼을 절 떨어뜨리는 저는... 엄두가 안납니다. ~~

    • jshin86 2019.03.19 1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나이가 있으니 요리를 많이.해왔기 때문에 상관 없네요.^^

      우리 작은 딸도 어쩌면 이웃님과 똑같은 마음일거 같아요.

  5. 영도나그네 2019.03.19 1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정말 명품 칼을 딸한테서 선물를
    받으셨군요..
    앞으로 조리에 유용하게 사용될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 jshin86 2019.03.19 2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그러네요.

      가끔씩 티비에서 이연복 chef 가 사용하는걸 볼때마다 나도 한번 사용해 봤으면 했었는데 이렇게 사용하게 될줄이야....저 같으면 결코 사지 않을거 거든요.

  6. peterjun 2019.03.24 2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연복 쉐프님 덕분에 많은 분들이 이런 스타일의 칼을 쓴다고 TV에서 이야기하는 걸 봤어요. ^^ '소비'는 정말 사람마다 스타일이 있는 것 같아요.
    이왕 받으신 칼.... 유용하게 잘 쓰시면 좋을 것 같아요. ^^

    • jshin86 2019.03.24 2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 며칠째 사용 하고 있는데 아직도 손목에 나도 모르게 힘을 주네요...지금까지 사용했던 칼은 이래야만 했거든요.

      이 칼은 살짝 잡고 사용해도 정말 너~무 잘 썰어지네요.

  7. 달콤아빠 2019.03.28 0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 따님 덕분에 득템하셨네요^^ 칼 자체의 무게감이 있어 석둑석둑 잘 썰릴 것 같아요.

  8. 空空(공공) 2019.05.10 1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 양강 지역이 철 원료가 많이 나고 그러다 보니
    칼 만드는곳이 발달해 있을겁니다.^^
    가정에서 이런 칼 사용하기는 쉽지 않을듯 합니다..ㅎ

    • jshin86 2019.05.10 1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처음에는 내가 과연 이 칼을 몇번이나 사용할까? 했거든요.

      근데 한번 사용하고 나니 손목에 힘을 주지 않아도 얼마나 잘 썰리고 잘리는지 지금은 거의 그 칼만 사용하고 있네요.
      특히 고기 그리고 채썰때....얼마나 품질이 좋은지 왠지 장인이 만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