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카테고리 없음 2019. 3. 28. 02:45
어제 카톡으로 전화가 왔다.

프라이빗 골프 회원인 지인 한테서 ...한때는 나도 거기 회원 이였음....게스트 데이에 와 달라고 하네요.

자세한 내용도 아래와 같이  첨부해 주었구요.


$60 내고 아침 점심 먹고 골프치고 수다 떨고 재미있게 놀다 오면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하루를 신나게 보낼거 같읍니다.



제가 회원으로 있을 당시에 한달에 돈 $1000 정도 드는...한달 회비 $500에 카트비 그리고 외식... 일주일에 한 두번 치기 에는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 한 삼년쯤 가지고 있다가 팔고 나왔습니다.


그렇다고 한국 처럼 무슨 억 소리 나는 그런 골프장 아닙니다 대부분은요.


내가 살고 있는 곳은 아주 가까운 곳에 사방 팔방으로 골프장이 널려 있읍니다 퍼블릭 프라이빗 할거 없이요.


마침 회사 스케줄 하고도 전혀 상관이 없는 날이라서 오케이 했지요 당연히. .하루 휴가만 내면 되니까요.


근데 골프채 잡아본지가 언제 였는지 기억이 안날 정도이니 내가 이래도 괜찮겠냐고 물었지요.

그 분은 다행히도 나에 대해 어느정도 아는 사람인지라 상품도 별볼일 없는거니 그냥 밥먹고 재미있게 놀러 온다 생각 하라면서 부담을 주지 않네요.


그래도 당장 오늘부터 퍼팅 연습 부터 해야 할거 같읍니다. 거기는 그린이 무지 빠른 곳이라서 살짝 데기만 해도 막 구르는 곳이거든요.


집에서 저녁 먹고 집안에 내가 정해 놓은 코스가 있는데 연습을 해야 겠습니다.

단거리 중거리 기타 등등요.

스윙 연습은 앞마당  잔디에서 라도 해야 할거 같아요 수시로..


주말에 시간 내서 driving range 도 가야 될거 같기도 합니다.
Posted by jshin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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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애리놀다~♡ 2019.03.28 04: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60에 이렇게 즐길 수 있으면 정말 좋네요.
    게스트 데이가 한달 조금 못 남았는데 멋진 경기를 위해서 지금 연습 중이시겠어요. ^^*

  2. 후까 2019.03.28 1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동이 된다고 들었습니다. 가볍게 스트레칭이라 생각하고 다녀오셔요~~

    • jshin86 2019.03.28 2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럼요.
      벌써 부터 기분이 좋답니다.
      친구들 만나서 수다 떨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좋아하는 골프도 칠수 있고....

      드디어 어제 저녁에는 퍼팅 연습도 좀 했구요.

      감사합니다.

  3. peterjun 2019.03.29 0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달이군요.
    시간 나실 때 옛 생각하시면서 조금씩만 연습하셔도...
    당일날 충분히 즐겁게 즐기실 수 있지 않을까요? ^^

    • jshin86 2019.03.29 0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얼마든디 그럴수 있을거에요.
      사실 원래는 5,6,7월 계속해서 골프를 칠수 있는 스케줄이 예정 되어 있거든요.
      근데 4월도 칠수 있게되서 더 좋답니다.


      어제부터 퍼팅 연습 시작 했구요.

      감사합니다.

  4. 팡이원 2019.03.29 14: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가 너무 포근한 날씨네요~
    좋은 하루 보내시고 포스팅 잘 보고 가네요~

  5. 영도나그네 2019.03.29 14: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처럼 지인의 초청으로 멋진시간을
    보낼수 있을것 같습니다.
    $60로 골프장을 사용할수 있다는것이
    신기하기도 하구요..
    실력에 연연하지 말고 하루를 즐기다
    오면 좋을것 가기도 하구요..
    언제나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 jshin86 2019.03.29 2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럼요. ...스코어에 연연 하다보면 재미가 없어요.
      그래도 민폐? 끼치지 않으려면 좀 연습을 해야할까 싶네요.

      가격이 좋은거는 골프 클럽 멤버들에게 한달에 한번씩 클럽 자체를 오픈 하는 거지요. appreciation 의미 라고 할까요.

      좋은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6. 평강줌마 2019.03.31 1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멋진 초대이네요. 하루 즐겁게 웃으며 골프를 치고 오시면 되겠네요.

    저는 아직 골프에 입문하지 않았지만 더 나이가 들면 꼭 한 번 해 보아야겠어요.

    • jshin86 2019.03.31 2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기분이 많이 좋았어요.

      지금보다 더 젊었을때는 정말 여기저기 초대도 많이 받고 그랬는데 서로간에 나이가 들다보니 좀 뜸했었거든요.

      그리고 여기 클럽안에 있는 chef 들이 정말 솜씨가 좋아서 음식도 아주 맛있어요.

  7. 空空(공공) 2019.05.11 1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사정상 손 놓은지가 좀 되었습니다.
    한동안은 참 많이 다녔는데 말입니다.
    초대로 저렴하게 라운딩할수 잇으면 그것만큼 기분좋은 일이
    없습니다..ㅎ

    • jshin86 2019.05.11 1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아요...골프는 생각만해도 기분이 좋지요.
      근데 미국은 골프 치는데 그닥 많은? 돈이 들지는 않아요.

      워낙에 골프장도 많기도 하구요 특히 캘리포니아는요.
      public course 를 말하는 거에요.

      제가 사는곳 가까이에 있는 골프장도 가깝게는 10분 -20분 거리에 있는것도 5-6 개에서 30분 거리에 있는 골프장은 셀수도 없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