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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20. 4. 30. 06:38

 

지난 일요일에 가졌던 우리 작은딸 생일축하겸 해서 만들었던 훈제 돼지갈비 사진을 우리 작은 딸이 Facebook 에 올렸는데 놀랍게도 아주 많은 사람들이 "좋아요 " 를 누르면서 반응이 엄청 났다고 합니다.

정작에 나는 음식준비로 바빠서 찍지 못한 사진을 우리 사위가 찍었었나 봅니다.

그러면서 인증 샷을 저에게 보내 줬어요.

 

저랑 주고 받는 문자 한개도 들어가 있네요 지금보니까요.

아주 짧은 순간에 500명 가까운 사람들이 보고 레시피도 알려 달라고 한답니다.

우리 딸이 하는 말...우리 엄마는 느낌으로 양념 양을 조절하기 때문에 절대 알려 줄수가 없다고 했다네요. ^^

"엄마" 라는 단어는 비록 여기서 나고 자랐어도 절대 잊을수 없는 단어 인가 봐요. Follower 들이 다른건 어쩔수 없이 영어로 말해도 Mom 이라는 말 대신에  "엄마" 라는 단어를 사용 했다고 합니다.

간장,고추장, 양파? 가 들어간거는 확실하게 안다는 말까지요. 사실 우리 딸도 전혀 레시피 아이디어가 없는거지요.

오늘 4월 29일이 우리 작은딸 생일인데 축하 인사도 많이 받고 있다고 합니다.

날씨까지 좋은  오늘, 우리 딸 생일 축하해!!!



 

Posted by jshin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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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방쌤』 2020.04.30 1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마라는 그 단어가 주는 느낌이 있어요.
    다른 어떤 단어로도 대체할 수 없는^^

  3. 실화소니 2020.04.30 1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행복한 부처님 오신날되세요 ~~ 🥳

  4. 시골아빠 2020.04.30 1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님 사랑은 역쉬 아빠 사랑입니다 ㅎㅎ

  5. ☆찐 여행자☆ 2020.04.30 1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만큼 요리 솜씨가 출중하신거죠 ^^ 요리 금손님들 보면 부럽습니다 ㅎㅎ 그만큼 많이 해보시고 경험이 많은거겠죠 :)

    • jshin86 2020.04.30 1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기 요리 종류는 비교적 맛있게 한다고 합니다. 이건 내가 만든 음식을 먹은 사람들이 한 말이예요. ^^
      우리 딸한테 문자 받았는데...너무너무 많은 사람들이...전부 백인....레시피 물어봐서 결국 양념의 재료와 양(대충) 을 적어서 문자로 보내 줬어요. ^^

  6. 오렌지훈 2020.04.30 1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성스럽게 만드신 돼지갈비로 파티를
    하셨네요 가족간의 사랑이 넘칩니다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7. 정보문지기 2020.04.30 1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용한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성불하시는 하루되세요 ~~^^

  8. 더가까이 2020.04.30 1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도어로도 엄마는 엄마죠. 다른 나라말 중에서도 비슷한게 많구요.
    그건 그렇고 블로그에 레시피 공개는 안하시려나요? ㅎㅎ

    • jshin86 2020.04.30 1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리 딸 말처럼 양념 양을 느낌으로 감각으로 해서 고기 얼만큼에 간장은 얼마릉 넣어야 된다는 그런 기준이 없네요.^^

      좀전에 우리 딸한테 문자 와서 대충 레시피 적어서 보내 줬어요.
      너무 많은 사람들이 자꾸만 레시피를 달라고 해서 할수 없이 적어서 보냈어요.

      감사합니다.

  9. 맹모 일기 2020.04.30 1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맛나 보여요
    어떻게 하셨는지.....

    • jshin86 2020.04.30 2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냥 돼지 불고기 양념 히듯이 했어요.

      간장, 약간의 소금,청주, 고추장, 고춧가루, 설탕 마늘,생강 이렇게 넣고 고기는 토막 낸다 싶게 자르고 흐르는 물에 씻어주구요.

      이틀에 한번씩 재워둔 고기를 뒤집어 줍니다.
      4흘 정도 재워 두는게 좋은거 같아요.
      냉장고 문을 열고 닫지 않는 여분의 냉장고에 넣어 두면 더 좋은 거 같아요.

      훈제기가 없으면 오븐에 구어도 되구요.
      425 정도에 35분정도 굽고 뒤집어서 다시 25분-30분 정도 구어주면 된답니디.

      아이고..후추가 빠졌네요.^^

  10. _soyeon 2020.04.30 14: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진짜 맛있어 보여요 ㅠㅠ

  11. 알 수 없는 사용자 2020.04.30 15: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저 레시피 주세요!!!
    꼭 갖고 싶습니다.~
    으아 너무 맛있을거 같아요!!!!

    • jshin86 2020.05.01 0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단 돼지 갈비를 구하시구요.
      흐르는 물에 뼈가루나 기름을 적당히 떼어 주세요.

      큰 볼에다가 고추장,고추가루, 청주 아니면 레든 와인, 마늘다진거 생강 다진거 후추 설탕을 넣고 잘 섞어 준다음에 고기에다 양념을 붓고 ...아주 아주 큰 냄비...냉장고에 넣고 하루나 이틀 후에 뒤집어 주시고 시간이 되면 또 한번 뒤집어 주셔서 구으면 된답니다.

      근데 저는 돼지 갈비 양념 잴때 소금 반 숫가락 정도를 뿌려서 같이 양념 해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2. Deborah 2020.04.30 2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마라는 단어 정말 그래요. 가슴이 쿵하고 하는 그런 단어죠.

  13. soo0100 2020.05.01 1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마 는 단어 그 이상인거 같아요. 따님분 생일 축하드립니다. 어른이 되서 생각해보니 생일은 엄마도 같이 축하받아야 하는 날인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

  14. 진용스 2020.05.01 1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훈제돼지갈비 진짜 한번 먹어보고싶네요

    • jshin86 2020.05.01 2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단 훈제를 하면 고기가 서서히 구어져서 아주 부드럽구요 그리고 기름기가 쫙 빠져서 담백하기도 합니다 .
      그리고 훈제할때 사용하는 슻불? 이라고 표현 해야 하는지는 모르겠는데 제가 사용 한건 사과향이 들어간 거였어요.

      이웃에 사시면 정말 나눠 드리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15. 두가 2020.05.03 08: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슴이 따스해 지네요.
    엄마라는 말..
    따님이 사용한 단어 하나가 천금의 무게로,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말이 아닐까 합니다.
    jshin님의 가슴도 많이 따스해졌으리라 생각됩니다.
    따님의 생일, 지났지만 많이 축하드립니다.^^

    • jshin86 2020.05.03 0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 라는 단어는 누그에게나 다 정감을 일깨우고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단어 맞는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16. 평강줌마 2020.05.03 2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페이스북에 엄청난 좋아요를 받을 요리이네요. 너무 맛있어보여요.
    저도 요리 잘하고 싶네요.

  17. 서영papa 2020.05.06 1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캘리포니아 장금님께서 페북에도 소문나기 시작했군요^^ 정말 맛있게 보입니다!!!

  18. 오렌지훈 2020.05.10 2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멜론이네요~ 한국참외와는 다른 맛이지만
    멜론도 맛있지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편안한 저녁시간되세요~

  19. peterjun 2020.05.11 1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멋지네요.
    레시피까지 달라고 하다니요. ㅎㅎ
    기분 좋은 일이네요. ^^

    • jshin86 2020.05.11 2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요.
      반응이 아주 폭발적이였나 봐요.

      결국엔 너무 많은 사람들이 물어봐서 내가 대충 적어서 우리 딸에게 보냈어요.

      감사합니다.

  20. 소은일상생활 2020.05.11 2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미국참외라
    저기서 꺼내서 먹어보고싶네요 ㅋㅋㅋㅎㅎ

  21. * 춘호의 여행일기* 2020.05.29 2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으로만 보아도 맛있어 보이네요.
    페이스북에서 많은 분들이 좋아요를 누를만 한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기분좋은 하루 되세요.

    • jshin86 2020.05.29 2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결국에는 레시피 대충? 적어서 알려 줬어요.
      미국애들이 특히 더 알려 달라고 그랬다고 파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