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Fremont Tesla Factory 에 가서 차를 pick up 해 왔어요.


이렇게 문자가 왔어요.

원래는 딜리버리 해주기로 했었는데 가서 pick up 해 왔네요.


태슬라 공장에 도착하니까 어마어마 하게 큰 파킹장에 차들이 꽉 차 있더라구요.

정해진 번호 28 이라고 적혀 있는곳으로 가니 정말 제 차가 있더라구요.
대금은 이미 데빗으로 제 통장에서 지불 했거든요 6월 28일에요.
돈이 은행 제 구좌에서 빠져 나간건 화요일 6월 30 일 이였어요.

본인 차를 pick up 하러 온 젊은 두부부가 제 오른쪽으로 있었고 한 칸 떨어져서 50? 대의 두 부부가 있었어요.

젊은 세일즈 맨이 우리가 궁금해 하는 점을 알려 주더라구요.

차 안에는 FedEx 봉투 위에 우리가 싸인해서 보낼 서류가 있었어요.
그리고 크레딧 카드 처럼 생긴 키가 있었구요.

간단한 설명을 듣고 작동 시키고 네비게이션에 집 주소 찍고 내 앞에 우리딸 하고 남편이 먼저 떠나고 제가 뒤 따라서 집에 왔답니다.

집에 와서 bluetooth 연결하고 제 셀폰을 키로 사용 하게 작동 시키고 라디오 스테이션 맞춰 놓고 에어콘 온도도 맞춰서 놓았습니다.





우리집 차고로 들어 가는 곳에다 일단 피킹 해 놓았어요 피곤해서요.







Posted by jshin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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