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손자가 지가 먹을 음식?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 입니다.


오는 10월 10일이면 생후 두달이 되는거지요.

이제는 턱걸이를 해주면 먹을것이 저에게 온다는 사실을 인지 하는거 같다고 합니다.
턱걸이를 해줌과 동시에 얌전해 진다고 하더군요.




약간 전투적으로? 변한 모습 인거 같지요?

우리 딸이 사진 찍느라...저에게 보내 주려고....고 살짝 시간을 자체 하니까 표정이 바뀌었다고 하네요.

그 표정은 ...엄마 뭐하시나 ...나 기다리고 있는거 모르시나요? ...하는 표정 처럼 느껴 지네요. ^^

인내심이 바닥을 보이는거 같은 표정이 압권이네요.

이상이 저하고 우리 딸하고 해석한 내용 이였읍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Posted by jshin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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