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버지날이다 미국에서는...
매년 6월 세번째 일요일에...




나와 우리 남편이 각각 집을 잠깐 비운 사이에...
우리 큰애가 집 옆 벤치에다 놓고간 카드입니다



큰애는 오늘 볼 일이 있어서 함께 하
지 못했습니다.





우리 작은애가 직접 만든 카드 입니다.
이쁘지요.


오늘은 우리 작은애와 셋이서 고기를 구워서 점심을 함께 먹으면서 좋은 시간을 가졌읍니다.





Posted by jshin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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