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일하고 있는데 우리 큰 딸에게서 전화가 왔읍니다.

본인이 저녁을 준비 할거 라고 하네요.
스테이크 하고 랍스터를 준비 했다고 합니다.


집에 오니 우리 큰 애가 벌써 준비를 하고 있었읍니다 .

오븐에 들어 가기전에 제가 사진을 먼저 찍었어요.


버터가 랍스터 위에 올려져 있읍니다.

안심을 빨강 파프리카 안에다 넣고 베이컨으로 둘둘 말아져 있네요. 그리고 치즈도 들어가 있읍니다.




이렇게 오븐에 들어가서 처음에는 400° 에 20분 구었는데 다시 온도를 475° 정도로 올려서 다시 20분을 구웠읍니다.

랍스터는 빼고 스테이크는 다시 5분 정도 더 구웠읍니다.

고기가 구워지는 동안에 볶음밥도 많들었어요.
재료가 없어서 계란, 파, 그리고 양파만 들어갔읍니다.



랍스터도 스테이크도 볶음밥도 아주 다 맛있었답니다.



Posted by jshin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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