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뒷마당에는 두 그루의 살구나무가 있어요.
그 중 한 그루에서 달린 살구는 조만간에 먹을수 있을거 같네요.

많이 열리진 않았지만 좀 더 꽃이 빨리 피고 빨리 열매를 맺는답니다.



뒷 마당 한쪽 구석에 있는 살구나무 입니다.


1-2 주 정도 지나면 먹을수 있을거 같습니다.
시지않고 달고 맛있거든요.

살구나무 꽃이 너무 이쁘다고 우리남편이 사가지고 와서 심은 나무 랍니다.



Posted by jshin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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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애리놀다~♡ 2022.06.04 05: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구가 노랗게 주렁주렁 열려 있네요.
    이쁘기도 하고 익으면 두분이 맛있게 드시겠고.
    Jshin님댁 정원에서는 식물들이 아주 잘 자라는 것 같아요.
    남편분께서 관리를 잘하시나 봐요. ^^*

    • jshin86 2022.06.04 05: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비교적 잘 되네요.
      그리고 정원사가 겨울에...봄 오기전에...가지치기를 아주 잘해줘요.

      지금은 여린 깻잎 따서 일주일에 두번정도 깻잎찜 만들어서 먹어요.
      크기는 정말 작지만 맛은 아주 좋거든요.^^

      감사합니다.

  2. 空空(공공) 2022.06.04 06: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정말 살구가 열렸군요
    시지 않고 달다시니 수확해서 맛있게 드시면 되겠습니다 ㅎ

    • jshin86 2022.06.04 06: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시다고 살구를 좋아하지 않는분들도 먹어보고 정말 맛있다고 했었어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3. 신웅 2022.06.04 07: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구 많이 열렸네요!
    조만간 수확하실수 있다니 맛있겠어요 ㅎㅎ

  4. 문moon 2022.06.04 0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구를 곧 수확하겠네요.
    우리 살구나무도 꽃이 많이 피고 많이 열렸었는데 열매가 커지기전에 다 떨어지고 지금은 3개가 달려있네요. 맛있는 살구 인데.. ㅎㅎ

    • jshin86 2022.06.04 1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고...엄청 아까울거 같아요.

      제가 올린 살구나무는 열매는 그렇게 많이 떨어지진 않는거 같아요.
      지금 살구가 익기만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사먹는고하고 완전 맛이 다르거든요.^^

      감사합니다.

  5. ☆찐 여행자☆ 2022.06.04 1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직접 심으셨는데 이렇게 열매 맺으면 너무 감동일 것 같아요 :)

    • jshin86 2022.06.04 1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거 같아요.
      근데 체리 나무는 두 그루나 심었는데 십년동안 딱 두번 그리고 열매도 딱 두개만 나왔네요.

      다른 살구나무는 살구가 천개 정도 열린 해도 있었네요.
      올해도 역기 무지 많이 주렁주렁 달려 있네요.
      아직는 초록색 이지만요.

      감사합니다.

  6. 더가까이 2022.06.04 1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숙할때까지 놔둔 살구 나무에서 막 따서 먹으면 너무 맛있지요.
    말려 먹어도 맛있고. 츄릅~

    • jshin86 2022.06.04 1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몇년전인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살고 나무에서 천개 정도의 살구가 나와서 봉투 봉투에다 담아서 교회 파킹장에서 사람들한테 나눠준적도 있네요.

      작년에는 사과도 박스에다 담아서 그 당시에는 코비드로 친교실을 사용 하지 못해서 임시 천막 테이블에다 놓았는데 사람들이 다 가져가더라구요.
      집에서 수확한거라 하니 아마도 그랬던거 같아요.

  7. * 춘호의 여행일기* 2022.06.04 2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뒷마당에 살구나무가 있다니 부럽습니다.
    남편분께서 자상하게 직접 사가지고오셔서 심으셨다니 대단하시네요.
    맛있는 살구 생각하니 입안에 군침이 도는것 같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jshin86 2022.06.04 2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국은 비교적 뒷마당 앞마당이 거의 다 있어요. 크고 작던간에요.
      지금은 땅값이 많이 오른 상태라서 예전만큼은 아니지만요.

      감사합니다.

  8. *저녁노을* 2022.06.05 0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구 보니..입에 침이 고입니다.
    ㅎㅎ
    잘 보고가요

  9. soo0100 2022.06.05 0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무가 있는 마당에 사는 것이 어찌보면 너무나 부러운 현실이 되버린
    한국의 요즘인거 같습니다. ^^
    살구 맛보기 편도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jshin86 2022.06.05 0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미국은 아직도 남아도는 땅이 많으니까요.
      그래서 지금도 집값이 저렴한 State 도 아주 많은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

  10. sugeeo 2022.06.05 2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구는 정말 꽃도 예쁘고 열매도 맛있고 일석이조지요. 살구라는 말만 들어도 입맛이 다셔지네요

  11. 청산사랑 2022.06.06 0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잘보고 갑니다
    6월에 강렬한 햇살받아 
    마음도 몸도 훈훈함으로 
    가득히 채워가시길 바랍니다~♬

  12. Deborah 2022.06.07 0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매를 맺었네요. 살구 시큼한 맛 좋아하는 분의 과일 입니다.

  13. 친절한안여사 2022.06.07 0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퇴하셔서 이제 시간적 여유가 생기신것 같아요
    앞으로도 포스팅 많이 해주세요
    살구나무 잘 보고갑니다 좋은하루되세요

  14. peterjun 2022.06.08 14: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구가 먹음직스럽게 매달려있네요.
    어릴 때는 살구가 참 흔한 먹거리였고, 자주 먹었는데....
    이제는 1년에 제철 시기에 한 번 먹을까말까 하네요.
    새콤달콤 맛있게 드세요. ^^

    • jshin86 2022.06.08 2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마켓에서 파는건 못먹겠더라구요.
      코스트코 에서도 지금 막 판매 하기 시작했거든요. 우리집 살구 맛만한게 없는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15. 영도나그네 2022.06.08 16: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
    살구가 벌써 이렇게 익어가는 군요..
    정말 보기만 해도 침이 고일것 같은
    아름답고 멋진 풍경이기도 하구요..
    잘보고 갑니다.

    • jshin86 2022.06.08 2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우리집 뒷마당이 아주 큰건 아닌데도 이것저것 심어져 있기는 하네요.
      살구 맛은 아주 좋아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6. 두가 2022.06.10 09: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매가 꽤 커 보입니다.
    익으면 정말 달고 맛나겠는데요.
    꼬맹이 손주 오라하여 같이 수확 작업 하시면
    아주 좋아할것 같습니다.
    새콤 달콤한 맛에 얼굴 살짝 찡그리고 먹는 표정이 눈에 선해 지네요.
    대감님이 일찌기 아주 멋진 예상을 하고 심으셨구요.
    꽃도 예쁘지만 이렇게 탐스런 열매까지 선물로 주니 얼마나 좋아요.^^

    • jshin86 2022.06.10 1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살구가 시어서 얼굴 찡그리는 일은 없어요.
      그냥 달고 아주 약간 새콤한 맛이에요.

      뒷마당에서 딴 살구를 먹은뒤로는 마켓에서 산거는 못먹겠더라구요.
      우리 손자는 아마도 내년쯤이면 같이 수확 할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감사합니다.

  17. H_A_N_S 2022.06.11 0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어렸을 땐 마당에 엄청 큰 능금나무가 있었는데 맛이 없는 능금이었어요. 그것도 탐나서 밖에서 나무로 치는 사람들이 있어서 장난으로 누구야~~소리치면 후다닥 도망가는 발자국 소리에 틈만 나면 누구야~~~그러고 놀았네요ㅎㅎ

    • jshin86 2022.06.11 0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옛날에는 그랬었던거 같읍니다. ^^

      우리집에는 사과나무도 있는데 그 사과도 맛있어요. 아마도 여름내내 비가 오지 않아서 당도가 농축된게 아닐까 싶어요.

      감사합니다. ~~

  18. 평강줌마 2022.06.29 0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 미국에 살구나무라니 너무 신기하네요.
    크기도 있네요.
    저도 올해 열심히 살구를 먹었어요. 조금 일찍 따서 단 맛이 작았답니다. 마지막으로 따서 먹을 때는 단맛이 최고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