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살구를 일부 수확 했어요.

벌써 한 상자? 는 이쁘게 담아서 따자마자 뒤집에 배달해 주고 왔답니다.

앨러지 전문의 인데 일본 사람이에요.
우리집에 해마다 토마토, 오이,고추를 가지고 온답니다. 그 집 뒷마당에서 수확한 것들이지요.

한 십년전에도 저희 집 바로 이 살구나무에서 1000여개 정도의 살구가 달렸었는데 그 당시에 그 집 부모님이 마침 뒷마당에 계셔서 담장 너머로 대화 하다가 살구를 전달해 준적이 있었는데 정말 좋아 했었어요. 달고 맛있다구요.

올해에 살구가 정말 많이 열렸어요 아주 오랜만에요.



이렇게 한 상자는 벌써 뒷집으로 갔고 여기 사진에 있는 두 상자는 내일 교회로 가져가서 두 친구에게 줄 예정 이에요.


사다리도 미리 가져다 놓았어요.

오늘 아침에 수확한거는 그냥 손만 뻗으면 닿을수 있는 위치에 있는것만 익은걸로 골라서 딴 거에요.


정말 주렁주렁 달려 있어요.

겉이 살짝 단단한 걸로 맛을 봐도 역시나 달고 맛있네요.

Posted by jshin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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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空空(공공) 2022.06.20 06: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주렁 주렁 많이 열렸네요
    나눔의 기쁨을 충분히 느끼실 수 있으시겠습니다

  3. *저녁노을* 2022.06.20 0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튼실해 보입니다.ㅎㅎ

    • jshin86 2022.06.20 0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이 살구나무도 이제 거의 20년이 다 되어 가거든요.
      이제는 너무가 너무 커진거 같기도 해요.

      감사합니다. ~~

  4. 청두꺼비 2022.06.20 0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감사해요.
    덕분에 잘 알고 가요 : )

  5. Deborah 2022.06.20 15: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맛나 보입니다. 과일 열매를 따고 하면서 수확의 기쁨도 느끼시고 행복한 일상입니다.

  6. 청산사랑 2022.06.20 15: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구 보기만해도 입안에 쓴침샘이 생기네요 ㅎ
    포스팅잘보고 갑니다
    당신에게 주어진 하루라는 빈 잔에
    날마다 웃음꽃 사랑꽃 행복꽃
    가득한 나날 되세요~!

  7. H_A_N_S 2022.06.21 0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실하게 이쁜 살구가 한가득이네요.

  8. 두가 2022.06.21 1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구가 엄청나게 많이 달렸네요.
    주인장 마음씀을 아는 것처럼 복이 주렁주렁 달린것처럼 보입니다.
    우리나라 살구보다 크기도 훨씬 더 큰것 같습니다.
    맛은 달콤 매콤하다고 해야 하나요.
    귀여운 손주 몫은 따로 잘 놔 두었겠지요.
    가장 크고 달고 맛난것으로 아마 챙겨 두셨으리라 생각됩니다.^^

    • jshin86 2022.06.21 14: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계속해서 따고 있지만 아직도 엄청 많이 있어요.
      손자는 아직 먹여보진 않았어요.
      살구맛은 마켓에서 사먹는 거하고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달고 맛있네요.

      내일은 직장 동료에게 가져다 줄 예정이에요.
      감사합니다. ~~

  9. 헬쓰라이프 2022.06.22 0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구가 마치 축복의 갯수처럼
    풍성하게 열렸네요.
    먹음직스러워요.^^

    • jshin86 2022.06.22 0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요즘에 하루에 한 상자? 정도씩 수확해서 친구들한테 연락해서 가져 가라고 한답니다.

      주는 기쁨이 제법 좋거든요.^^
      감사합니다. ~~

  10. 현토리83 2022.06.22 0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살구 엄청 많이 열렸네요~ 살구를 먹어본적없는데 한번 먹어보고 싶어졌어요^^

    • jshin86 2022.06.22 0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러시군요.
      마켓에서 파는거는 신맛이 강할거에요.
      집에서 수확 하는거는 완전 익은다음에 따서 그런지 신맛보다 단맛이 더 난답니다.

      감사합니다. ~~

  11. 익명 2022.06.22 1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2. peterjun 2022.06.22 14: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구가 너무 먹음직스럽게 열렸어요.
    무엇보다 주렁주렁 매달려 있는 게 풍족함을 느끼게 해주네요.
    나눔으로 더 큰 기쁨을 얻으시는 것 같아요. ^^

    • jshin86 2022.06.22 2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읍니다.
      별거 아니지만 좋은것으로만 골라서 지인들에게 나눠주는게 저희는 참 좋으네요.

      받은 사람들도 달고 맛있다고 하구요.
      감사합니다. ~~

  13. 청두꺼비 2022.06.23 0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정말 살구가 달렸네요! 눌 좋은 일만 가득할 거예요!!

  14. 영도나그네 2022.06.23 15: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정말 나무 한그 루에서 이렇게 많이 살구가
    달렸군요..
    보기만 해도 배가 부를것 같습니다..
    이웃 사람에게도 선물도 하고 교회 선물도 하고
    귀한 살구나무가 된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15. Mr. Kim_ 2022.06.23 2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으로도 달달한 풍미가 전해지는 것 같네요. ㅎ

  16. mansaman74 2022.06.24 1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구나무~좋은포스팅에 굿굿굿!!드립니다~^^ 내일부터 주말인데 즐거운주말되세용~~

  17.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2022.06.25 1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포스팅 잘봤습니다 ㅎㅎ 공감하구 선구독 누르고 갑니다. 자주뵈어요~~~

  18. * 춘호의 여행일기* 2022.06.25 2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확의 기쁨을 맛보셨을듯 싶습니다.
    살구가 탐스럽게 주렁주렁 많이도 열렸네요.
    지난번 마트에 갔더니 살구를 팔던데 다음번에 구입해 보아야 겠습니다.

    행복할 하루 되세요.

  19. 좋은 기억은 박물관으로 2022.06.28 1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구나무 이쁘네요 ㅎㅎ
    살구 하나 먹고 싶어집니다

  20. 평강줌마 2022.06.29 0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구가 너무 많이 열렸네요. 주변 사람들에게 나눌 수 있는 마음도 예쁘네요. 저도 옆을 돌아보며 살아야겠어요. *^^*

  21. 친절한안여사 2022.06.29 0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웃들과 교회분들과 나눠먹으실만큼 풍족하게 수확하셨네요.
    사진으로만 봐도 정말 달고 맛있어 보여요.

    • jshin86 2022.06.29 0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실제로 보면 훨씬 더 맛있게 보여요.^^

      이번 주말에는 다 수확해야 할거 같아요.
      제대로 다 익었거든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