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토요일 우리 두 딸하고 손자가 돌아 간후에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을 했어요.
큰 애가 다음주에 한다고 했는데 포장도 해야 해서 우리남편 하고 같이 했네요.

오늘 배달 하나가 도착하면 다 준비가 끝나는 거랍니다.

사돈네에 갈 선물은  정관장 즙 두팩 준비 했구요.


우리 손자 장남감이 계단 맨 밑 오른쪽으로 매달려 있네요.

ornaments 가 형편없이 부족 하지요?^^
귀찮아서 올해도 역시 다시 구입하지 못했읍니다.

Posted by jshin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