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 풍년

카테고리 없음 2023. 1. 24. 12:50

우리 큰딸이 저녁에 집에 들렀어요.
물론 문자로 집에 잠깐 들린다고 하긴 했지요.


사진에서는 흐릿해서 잘 보이진 않는데 LA 갈비에요.

제법 굵고 질도 좋아 보이네요.
큰 딸이 사는  동네의 마켓에서 고기를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판매 하는거 같아요.

통갈비 하고 소꼬리에요.

제가 사는곳보다 파운드당 적어도 $3 정도 저렴 한거 같아요.

매주 토요일마다 내가 음식을 해서 주니까 일부러  나를 위해서 고기를 구입한거 같아요.

당분간 몇주간은 고기를 살 필요가 없을거 같읍니다.

Posted by jshin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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