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에 우리 큰딸이 집에 오면서 랍스터를 사가지고 왔어요.
집에 도착한 시간은 아침 7시가 살짝 넘은 시간 이였읍니다.

미리 전화를 받았기에 바베큐 그릴 상태는 이미 확인 했어요 우리 남편이요.


살아서 움직이고 있었어요.

꼬리를 자르고 혹시나 해서 몸통을 살피니 살이 아주 많았읍니다.
이거는 쪄서 먹었읍니다.

뒷마당에서 굽고 있는중....

완전히 익힌걸 좋아해서 다시 오븐에 넣고 굽고 있는 중입니다.

우리 작은딸이 손자하고 도착한 시간은 7시 20분 이였어요.

다같이 먹기 시작한 시간은 7시 30분 이였어요. ^^

우리집 식구 모두가 아침형 입니다.

Posted by jshin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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