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우리 큰딸이 샤브샤브 소고기를 사가지고 왔어요.

남들은 전골로 해먹는다는데 저희는 그냥 구워서 소금장에 찍어 먹기로 했어요.


갈빗살 이라고 적혀 있읍니다.
얇게 써는게 기술을 요하는지 아니면 시간이 많이 드는지 파운드당  값이 좀 비쌉니다.

고기는 아주 신선해 보이네요.

얇으니가 고기가 순식간에 구워집니다.

이렇게 구워서 소금장에 찍어 맛있게 한끼 했답니다.

Posted by jshin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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