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며칠간 정말 많이 아팠어요.
밥은 정말 잘 먹는 사람 인데...세상에 5끼를 먹지 않았는데도 배가 고프다고 느끼지 못했는데. ..그럴수도 있는가 봐요.

나는 원래 배 고픈걸 못참는 편이거든요.
밥 먹는 시간도 비교적 제 시간에 먹는 편이구요.


오늘은 토요일 입니다.
정~말 여기 제가 사는곳은 날씨가 완전 봄이 거든요.


오늘 낮에 뒷마당에 있는 살구나무에서 꽃이 활짝 피여 있는걸 보았습니다.



뒷마당 으로 나가는 문만 열면 보이는 곳이에요.


올해는 열매가 많이 열릴지 무척 기대 되네요.
작년에는 그다지 많이 열리지 않았었거든요.



자세하게 본 모습...


이쁘지요. ^^




꽃 봉오리도 많이 맺혀 있네요.



푸르른 하늘도 함께...





좋은 주말 보내세요.
Posted by jshin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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