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멕시코 독립기념일이다.
Cinco De Mayo ...5월 5일 이라는 말입니다.



내가 사는곳이 캘리포니아 이다 보니 나는 많은 멕시칸과 어우려저 살고있다.

오늘 직장에 동료가 멕시칸 국기 색깔을 띈 블라우스를 입고 출근을 했다.
부서가 다르니 가끔 보게 되는데...

자기는 오늘 멕시코 독립기념일을 celebrate 하기 위해서 이 블라우스를 입었다고 한다.
어디서 구입했냐고 물으니 멕시코에 갔을때 사가지고 왔다고 한다.

멕시코에는 한 5년에 한번 정도 방문하고 할머니가 살고 계시다고 한다.

부모를 따라서 미국에 와서 자라고 정착한 .....나하고 같은 그런 ....이민와서 살고 있는...여기서 자라고 공부도 하고....



원래는 어깨를 내놓고 입어야 한다고 하면서 포즈를 취해 주었다.


내가 얼굴은 찍지 않았다고 하니. ..자기는 괜찮다면서 찍으라고 하길래....



실제로는이 사진에서 보다 훨씬 더 이쁨니다.


Posted by jshin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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