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8월 19일이면 내가 지금 다니고 있는 직장에 근무한지 25년 되는 날입니다.


어제 우편으로 카탈로그와 함께 축하 한다는 내용의 편지도 왔었답니다.


지난 5년전에도 비슷한걸 받았었는데. ..생각해보니 벌써 또 5년이 지나갔나 봅니다 .



잡지책 비슷하게 되어 있어서 사진으로 담으니 선명 하게 보이진 않네요.


축하한다는 메세지도....




이 카탈로그는 그림과 사진으로 된 작품이 들어 있는거에요.



집에 필요한 물품이 들어 있는...




날마다 집에서 사용할수 있는 물품들이....



보석 종류가....
그다지 값이 아주 많이 나가는거는 아니에요.^^



electronic 품목들이...


각자의 스타일에 따라서 가질수 있는 다양한 물품들이....


위에 있는거는 가벼워서 계단이나 침대 밑이나 그런데에 요긴하게 사용할수 있어 보여서 처음에는 이걸로 주문할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

하지만 이담에 더 나이들면 아무래도 집 크기를 줄여야 해서 관뒀답니다.



스포츠 용품이 있는 거 중에서.... ...바람막이도 되고 가볍게 걸칠수 있는
North Face Jacket 이 눈에 들어와서 우리남편걸로 오늘 주문했답니다.



다음주 4월 14일날 배송 한다고 하네요.


이제 앞으로 5년 남았어요 제 은퇴하는 날이....
아직도 길게만 남은거 같은데 금방 그 날이 오겠지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Posted by jshin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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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메탈by 2016.04.10 0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5년이라는 세월이
    길기도 한데 대단하시다는 말씀만드리고 같이 축하도 동시에....
    또한 능력도 있어시고요
    오늘은 얌이 딸랑구 시키가 아침에
    깨워서 일찍 일어났습니다
    카달로그에 주문한건 바로 안되고
    날짜가 정해서 오나봐요
    여러가지 다주는건 아니저?
    항상건안하시길 하며 다시축하드려요^^

    • jshin86 2016.04.10 15: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 여러가지 중에서 한가지만 주는거지요.^^
      그 많은걸 어떻게 다 주겠어요.

      카탈로그 받고서 될수 있으면 2주 안에 주문 하라고 되어있구요.
      주문이 완료되면...나 말고도 아마도 다른 회사나 다른 동료나..기타 등등...
      일정한 날에 배송하는거 같았어요.

      회사에서는 그런걸 전문으로 하는 업체에 일임 한거 같아요.

      축하의 밀씀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들어보는 얌이네요.
      짬이도 잘 있나요?
      두마리 키우면 지네들은 좋지만 키우는 사람은 손이 더 많이 갈텐데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 메탈by 2016.04.10 15: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가해서 날씨도 뿌옇고
      해서 사진도 바람도 불고 해서
      오랫만에 자동세차장에. 한번
      셀프 세차장에 한번가서 세차했습니다 안그래도 따라갈라고해서 얌이 짜미 두모녀데리고 갔었는데요 증말 번거러워요 ㅎㅎ
      갔다오니 졸려서 잠시자다가 방금인나서 글보고 적어요 ^^
      인제는 목욕시켜야네요

      아 카달로그에 선택해서 주문하면 나중 오는군요 참 시스템이 좋은데요
      남편분께서는 다른옷보다 의미가
      있으시겠어요


    • jshin86 2016.04.11 0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의미는 무슨. ....
      하지만 왜 내거 주문하지 그랬냐고는 하던데요.~~

      그래도.편안해 보여서 참 좋읍니다.


    • 메탈by 2016.04.12 0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도 마음은 좋을걸요
      저도 그래서요
      자신보다 더 위하고퍼서요ㅎㅎ
      그나저나 전 얼매나 더해야할지
      애고 ..
      퇴근하시궁 편한시간되세요^^

    • jshin86 2016.04.12 1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거요..얼마나 더 해야 되나...하는 그런 생각. ...
      나도 그랬었어요.
      근데 어느날 다시 세어보니..두자리에서 한자리로 바뀌어 있더라구요.

      그리고 아직 젊으시다는 소리거든요 일할 날이 많이 남아 있다는..

      우리남편 옷이나 신발 같은거는 99.9% 는 내가 다 사요...살 생각도 안하고 또 모르는거 같기도 하고...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내가 사는걸 좋아 한다는 거지요.^^

  2. 포브스 2016.04.13 06: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5년이란 시간이 길기도 하지만 돌아보면 짧게 느껴지시겠군요.
    다니시는 직장에서 25주년도 축하해주고 저는 몇번 돌아다닌 끝에
    여기서 어느 덧 15년을 보냈네요. 그동안,얼굴맞대고 일하던 동료들중엔
    병으로 세상을 뜬 분도 있고,며칠전에 병으로 병원에 입원한 분도 계시니
    요즘엔 기분이 착잡합니다.

    • jshin86 2016.04.13 0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주위에 그런 소식이니 그런 분들이 계시면 아무래도 마음이 착잡해 지긴 하지요.

      어찌 생각하면 정말 순식간에 지나간거 같읍니다.
      특히 이민 생활이라는게 더 그렇거든요.

      지금 생각으로는 앞으로 4년 아니면 길어도 5년이면 은퇴 할 예정입니다.

  3. 영도나그네 2016.04.14 1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정말 대단하십니다..
    한 직장에 25년간 다닐수 있다는것이 쉬운것 같지만
    결코 쉽지 않은것 같더군요..
    다시한번 축하드리면서 회사에서 이렇게 장기근속자에 대한
    예우는 본받아야 할것 같구요..
    강산이 세번 변한다는 30년을 채우고 정년 퇴직을 하실 계획이군요..
    앞으로 더 발전적인 회사생활이 계속 되시길 바랍니다..

    • jshin86 2016.04.14 2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아마도 30년을 채우게 될거 같아요.
      사실은 앞으로 4년만 더 다닐까..하는 마음도 없지않아 있긴 있어요.

      축하말씀 감사합니다.

  4. 알 수 없는 사용자 2016.04.15 0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아... 제 아는 분도 미국 우체국에서 25년에서 30년 정도 부부로 함께 일하시다가 최근에 은퇴하셨는데 25주년 정말 축하드립니다. 건강을 잃지 않고 일을 할 수 있다는 것도 얼마나 큰 축복인지 모릅니다. 회사 생활하면서 한국인으로서 이런저런 힘들고 말 못할 사정들도 많았을텐데 꾹 참고 인내하시면서 오늘 이 자리에까지 오셨다는 게 정말 자랑스럽게 느껴집니다. 앞으로도 남은 직장생활 화이팅 하시고 30년 꼭 채우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25주년 대우도 이 정도인데 그 때되면 또 어떤 성대한 이벤트가 벌어질지.... 기대됩니다. ㅎㅎ

    • jshin86 2016.04.15 0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고...감사합니다.

      특별히 참고 견딜만한 일둘은 거의 없어서 기억에 남는게 없구요.
      비교적 내가 잴 어울리는 성격이라 그런가 봅니다.

      굳이 30년을 채울까 하고 계획하는거는 회사연금하고 정부 연금에서 1년 상관에 제법 차이가 나는거 같아서요.

      맞읍니다.
      건강 해서 지금까지 일할수 있다는게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고마워요.

  5. The 노라 2016.05.07 0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직장에서 25년 근무하셨다니 정말 대단하세요.
    Jshin님은 진정 베터랑 중 베테랑이시네요. 축하드립니다. ^^
    25년 근무기념으로 받으신 카탈로그를 남편분 재킷으로 골라주시고.
    아공~ 부부애정이 듬뿍 느껴져요. ^^*

    • jshin86 2016.05.07 0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감사합니다.

      나는 언제든지 내가 원하면 나가서 사지만 우리남편은 내가 사 줘야만 해서요.^^
      그렇게 버릇?이 들어서 내가 챙겨줘야 한답니다.

      옷이 도착 했는데..생각보다 훨씬 더 좋아서 아주 행복 했답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