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chid ( 2)

카테고리 없음 2016. 4. 17. 09:52


내가 가지고 있는 난 하나가 몇달 전부터 꽃몽오리 비슷한게 맺히는거 같더니 드디어 꽃을 피웠답니다.


Laundry room (세탁 방 ) 이 있는 장소가 서남쪽  방향으로 있는데 오후에 들어오는 햇빛이 난이 좋아하는 환경 이였었나 봅니다.
해가 지는 2-3 시간 정도의 시간이... 난이 꽃을 피우는데 일조를 한거 같다는 느낌이 들었답니다.



처음에 이런 모습으로...



그로부터 몇 주후 모습...



그로부터 또 몇주후 모습...



세탁장에 처박혀 있던걸 거실로 옮겼어요.


정말 이쁘지 않나요?


이건 반정도 피여 있는 꽃....



이렇게 말라 버린 꽃도 있답니다.



여기에도....




 내가 가지고 있던 난 중에서 이렇게  꽃을 피우게 된건 정말 처음 이랍니다.
Posted by jshin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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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도나그네 2016.04.20 14: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
    호접란이 정말 이쁜꽃을 피웠군요..
    보통 집에서 키워서 이런 호접란 꽃 보기가 여간 쉽지가
    않은 데 꽃을 피울수 있는 환경이 다행이 적절한것 같아
    이런 아름다운꽃을 볼수 있는것 같구요..
    호접란은 서양란이라 향기는 없어도 아름다움은 최고 랍니다.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 jshin86 2016.04.20 2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도 향이 아주 미약하나마 있긴 있어요.

      난이 꽃이 다 지난 다음에 버리기도 뭐해서 그냥 세탁 하는 장소에다가 놓았는데. .아마도 거기 환경이 맞았나 봐요 아주 우연히. ..

  2. 평강줌마 2016.04.20 2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예뻐요. 난은 정말 키우기 어렵던데......
    볼 때마다 기분이 좋을 듯 해요.

    • jshin86 2016.04.20 2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넵...엄청....기분이 좋더라구요 꽃이 봉오리가 맺힌걸 볼때부터요.

      저도 정말 처음이에요.
      내가 가지고 있던 난에서 꽃을 피운건....

  3. 비키니짐(VKNY GYM) 2016.04.21 0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4. 메탈by 2016.04.24 0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난꽃을 피우셧습니다
    정말 화사하고 하얀꽃이
    이쁜데요
    어쩌면 세탁실이 습기와 잠깐의 햇빛이 생육환경이 맞춰준게
    결실이 꽃으로 ....
    이제 난으루 가요~^^

    • jshin86 2016.04.24 1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맞아요...장님 문고리 잡은거..^^

      빨리 난 보살펴서 이쁜꽃 피면 올려 주세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 메탈by 2016.04.25 1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이 안닌데요 하실러고 하면
      감각이 있어시니 당연되죠
      저번주는 넘 정신없었는데
      오늘주턴 여유로왔음좋겠어여 ㅎㅎ
      주말 잘보내고 계시겠죵
      어젠 섬여행갔다가 힘들어서
      디질뻔 했어요
      가기전엔 일마무리한다고
      가서는 생고생에 하여간 집이 젤좋아요~^^

    • jshin86 2016.04.25 1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랜만에 들어보는 "디질뻔 했다" 라는 소리...지금 들어도 웃겨요.

      아니에요.
      나는 뭘 가꾸는건 그다지 잘 하는 편이 아니에요...일단은 그닥 취미가 그쪽이 아니에요...보는건 아주 좋아하지만...
      절대 내가 뭘 잘해서 난이 꽃이 핀건아니라는건 내가 더 잘 알아요.

      우연찮게 환경이 그 빨래 하는데가 맞은것뿐....장님 문고리 잡은거 맞읍니다.


      짧은 여행 이였나 보네요.
      잘 다녀오셨네요.
      가끔은 집밖으로 나가줘야 하긴 하지요. 기분전환도 되고. ..

  5. 저녁노을 2016.04.26 05: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접난이 곱게 피었군요

  6. 연두빛나무 2016.04.26 1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꽃이 우아한데요.
    색도 예쁘고...
    어머님이 그러시던데 난이 꽃 피울려면 정성이 여간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고 하시더라구요.^^

  7. 하시루켄 2016.04.27 0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활짝 핀 꽃은 참 이쁜데 말라버린 꽃도 있군요.
    어떤 녀석은 활짝피고 어떤 녀석은 말라버리고...
    다같이 활짝 피면 더 좋았을텐데 말이죠. ^^

  8. The 노라 2016.05.03 0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이 참 이쁘게 피었어요.
    꽃봉우리가 여물고 꽃이 피는 과정을 다 사진찍어 놓으셔서 그것도 좋구요.
    사람들이 난을 좋아하는 이유를 알겠어요. 정말 곱고 이뻐요. ^^*

    • jshin86 2016.05.03 0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지요.^^

      저한테도 난이 꽃을 피우는건 처음이랍니다.

      근데 얘는 Laundry room 이 좋은가 봐요.
      며칠전에 다시 집어 넣었어요.
      그랬더니 다시 화사하게 꽃을 더 많이 피우려고 한답니다.

  9. 생명마루한의원 2016.05.15 2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너무 예쁘게 피었네요

  10. 空空(공공) 2019.09.03 06: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접난꽃이 이쁘게 피었군요.
    꽃피기전부터 유심히 관찰하시고 사랑을 주셔서 꽃을
    피웠지 않나 생각됩니다..ㅎ

    • jshin86 2019.09.03 0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빨래 할때마다 그리고 일주일에 한번씩 물줄때 보니 그렇게 변하는 모습을 볼수 있었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