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곳은 절대? 5월에는 비가 오지 않는데 지구 온난화 현상인지 5월 중순에도 비가 오고 있답니다.
몇일 전부터 말린 깨 씨앗을 불리더니 비가 오지 않는 틈을 타 우리 남편이 뒷마당에 나가는걸 보고 나도 따라 나갔읍니다 .
큰 화분 안의 잡초를 뽑고 있읍니다.
흙을 고르는 우리남편...
불린 깨 씨앗...
그 와중에 나는 장미꽃을 몇송이 꺽어서 집안으로 가져 왔읍니다.
바로 이 장미꽃에서요.
이렇게 우리집 밥상에 올려 놓았어요.
내가 사는곳은 절대? 5월에는 비가 오지 않는데 지구 온난화 현상인지 5월 중순에도 비가 오고 있답니다.
몇일 전부터 말린 깨 씨앗을 불리더니 비가 오지 않는 틈을 타 우리 남편이 뒷마당에 나가는걸 보고 나도 따라 나갔읍니다 .
큰 화분 안의 잡초를 뽑고 있읍니다.
뒷마당에 있는 장미나무가 꽃이 너무 많이 피여나서 무겁게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는 모습을 보게 되었네요.
퇴근후에 저녁준비를 간단히 한 후에 뒷마당에 나가서 장미꽃을 자르기 시작 했읍니다.
잘라낸 꽃은 화병에 담기 시작 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