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를 구입 했으니 당연히 집에도 충전소? 를 마련 해야 할거 같아서 전기 기술자를 불렀읍니다.
구글에서 찾아보고 저희 집에서 멀지 않은곳에 있는 회사로 전화를 넣었읍니다.
사진으로 전기 panel 이 있는 장소하고 어디에다 outlet 을 만들것인지를 묻더군요.
그래서 받은 견적이 $585 였어요.
저희집은 전기 panel 이 extra 가 열개도 넘게 여분으로 있어서 견적이 저렴하게 나왔읍니다.
보통의 경우...조사한 바에 의하면...$700 에서 $1200 까지 더라구요.
한시간 40분 정도의 일을 마치고 갔읍니다.
이렇게 쉽게 충전이 된답니다.
아무때나 꼽아놓아도 밤 11 시부터 충전이 시작 됩니다.
사진에서 보여지듯이요.
아직까지는 Supercharging station 에는 가본적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