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어제 tan bark 을 더 사러 스토어에 갔읍니다.
이미 세일이 다 끝난후 더라구요.
한 팩에 $2 주고 샀었는데 원래 가격인 $3.66 으로 다시 팔고 있었읍니다.
돈으로 따지면 얼마 안되지만 다음에 다른데서도 세일을 할수 있으니 그냥 돌아 왔답니다.
다음에도 마찬가지로 20팩 정도 더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위에 있는 모습들은 현관문을 열고 나왔을때 오른쪽 모습 입니다.
차고로 들어 가는쪽의 왼쪽 마당 입니다.
윗 사진들은 현관문에서 왼쪽 입니다.
난 꽃의 꽃몽오리들이 많이 맺혀 있어요 .
조만간에 활짝 피면 제법 이쁠거에요.
차고로 들어가는 곳의 오른쪽 입니다.
차고로 들어가는 오른쪽 입니다.
사진이 두서가 없네요.
Tan bark 이 넉넉하게 깔려있는 모습이구요.
이 사진은 tan bark 이 부족해서 그냥 펼쳐논 모습 입니다. ^^
사실 어제 이걸 하는 우리남편을 보면서 얼마나 웃었는지 몰라요.
뭘 그리 아껴가면서 여기저기 뿌려서 펼쳐 놓는지...덕분에 얼추 완성 비스무리하게 끝나긴 했네요.
나중에 다시 더 사게 되면 부족한곳은 더 채우고 또 뒷마당에도 단장해 줄 예정 입니다.
갈라진 땅이 보이던 것 보다는 훨씬 좋아 보이기는 하네요.
좋은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